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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내게 고작 한 뼘밖에 안되는 짧은 인생을 주셨습니다. 내 일생이 주님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의 일생은 한 순간의 입김일 뿐입니다. (시편 39:5) ....왜 갑자기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던가 하는 책 제목이 생각 난 것인지. 저는 교회나 성당을 다니지 않지만, 가끔 성경을 읽습니다. (물론 불경도) 그냥 눈 가는 페이지 아무렇게나 펼쳐 조금 읽다보면 기분이 가라앉네요. 기분 좋은 것을 생각하고 자신을 다듬기도 모자란 일생 속에서 누군가를 미워하고 능력은 생각하지 않고 타인을 억지로 따라가보겠다고 아둥바둥 거릴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열심히 사는 삶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하니까 나도 따라하고 싶다는 막연한 동경에 대한 비판입니다. 학위 Defence 끝낸 사람. ...지를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이네.
이참에 전화번호도 싹 갈아버려? ... 상담했더니 친구왈 "네가 뭔가 많이 힘든가보구나. 지르는 것은 도움안되요. 막지르다 보면 결국 마이너스 통장신세다." ....그러는 친구는 엑페 사용중(....) 그냥 좀 있다가 SK 번호이동이나 할까... 2012년까지 017 유지하면 떡밥이라도 떨어지려나?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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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less Life Lifeless life II Lifeless life III セリフ+ Quote Animation & Comics Devices + S/W Book Log Love chronicles 미분류 최근 등록된 덧글
시체&이오냥/
이제는 ..
by 병갹균 at 11/10 맞아맞아 병갹훃 엉덩이.. by 이오냥 at 11/10 아오 님 진짜 왜이렇게 .. by 시체러스 at 11/05 시체러스// 내 인생 원래.. by 병갹균 at 11/03 간만에 쓰는 글이 왜이리.. by 시체러스 at 11/01 언제 술이라도 한잔 합시다. by peko at 04/21 여. 살아있쑤? -_-; by lainid at 02/09 우왓 오랜만!! 잘 지내고.. by 나오야 at 01/01 1년 넘도록 포스팅도 안.. by lainid at 06/21 오 오랜만~ (주소를 .. by yuki♡ at 06/09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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