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일정

11/11 1111DAY(빼빼로데이아님)                (성찰의 시간, 내년에는 논문 투고해야..)
11/14 JPT                                              (망했음)
11/18 업체 상담, W/S                               (업무 증가에 대한 방어 성공)
11/20 포장학회 세미나, 동기모임?              (8년만인데도 그대로더라...)
11/21 봉식 결혼식, 오후 청주(or 오창)         (가는길에 차까지 긁었으니 잘 살게다..)
11/22 TOEIC                                           (900은 이번에도 무리일지도.. 15문제 남기고 10분남음; )
11/25 연세대 원주캠퍼스 방문 회의             (첫술에 배부르랴... 쏘나타 잘나가네 150Km)
11/26~27 실험(예정)                                (반응기 부속 불량으로 연기)
11/28~29 본가

by 병갹균 | 2009/11/30 23:59 | Lifeless Life | 트랙백
인생은 짧습니다.

주님께서 내게 고작 한 뼘밖에 안되는 짧은 인생을 주셨습니다.
내 일생이 주님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의 일생은 한 순간의 입김일 뿐입니다. (시편 39:5)

....왜 갑자기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던가 하는 책 제목이 생각 난 것인지.

저는 교회나 성당을 다니지 않지만, 가끔 성경을 읽습니다. (물론 불경도)
그냥 눈 가는 페이지  아무렇게나 펼쳐 조금 읽다보면 기분이 가라앉네요.
기분 좋은 것을 생각하고 자신을 다듬기도 모자란 일생 속에서
누군가를 미워하고 능력은 생각하지 않고 타인을 억지로 따라가보겠다고
아둥바둥 거릴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열심히 사는 삶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하니까 나도 따라하고 싶다는 막연한 동경에 대한 비판입니다.

by 병갹균 | 2009/11/27 22:43 | セリフ+ Quote | 트랙백 | 덧글(0)
(요즘)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

학위 Defence 끝낸 사람.
결혼하는 사람보다 더 부러운 걸.

더이상 학위는 하지 않겠다 결심하고 입사 했건만,
...내가 왜 이 길을 택한 것인지.
미끼 덥썩 물어 말 그대로 사서 고생. (T_T)

D -3 yr
나도 할 수 있겠지?;

by 병갹균 | 2009/11/26 07:21 | Lifeless Life | 트랙백 | 덧글(0)
아이폰 3Gs
...지를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이네.
이참에 전화번호도 싹 갈아버려?

... 상담했더니 친구왈
"네가 뭔가 많이 힘든가보구나. 지르는 것은 도움안되요.
 막지르다 보면 결국 마이너스 통장신세다."

....그러는 친구는 엑페 사용중(....)

그냥 좀 있다가 SK 번호이동이나 할까...
2012년까지 017 유지하면 떡밥이라도 떨어지려나?  ("  )a
by 병갹균 | 2009/11/22 21:38 | Lifeless Life | 트랙백 | 덧글(0)
알고보니 내가 나쁜 X이더라.

지나치게 개인적인 것이고,
도덕적으로 별로 바람직한 내용이 아닌지라 일단 접습니다.
(Theme 는 찌질거림보다는 스스로에게 하는 하소연 -_-; )



접기
by 병갹균 | 2009/11/22 21:28 | Love chronicles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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